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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364회 재방송 다시보기

lapter6 2022. 11. 29. 21:06

K-Drama

 

[조지아 살리] 조지아 출신 살리는 3개월 단기
어학연수 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3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 코로나19로 국경이 닫히는 바람에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살이가 계획보다
길어졌다. 그녀가 사는 곳은 동병상련의 외국인들이
모여살고 있는 연남동 셰어 하우스이다. 셰어
하우스 식구들 덕분에 조금은 외로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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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3회
[방글라데시 소하기] 소하기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힘들 법도 한...

3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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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회
[동네 통장 찰스 2부] 인도에서 온 사라와 네팔에서 온 라주에 이어 세 번째 통장 후보는 베트남에서 온 유...

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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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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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회
[우즈베키스탄 말리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남편의 손길이 필요한 말리카의 아침 일상. 말리카를 공주님으로 모...

338회
[우크라이나 난민 특집 - 리자의 봄 1부] 봄이 채 오기 전 시작된 비극,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336회
[어린이날 특집 - 지금 우리 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려인 마을, 이곳엔 다문화 가정, 외국인 아이들의 ...

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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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회
[우크라이나 크리스티나] 수족관에서 수중공연을 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물속에선 자유자재, 그야말로 물 만난 ...

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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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회
[캐나다 제이슨]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은 영어 선생님, 원어민 소개업을 거쳐 호프집까지 운영하던 능력자! 하...

327회
[러시아 임리나] 러시아에서 온 한국 생활 3년 차 리나! 전자제품의 설계부터 계약까지 책임지는 프로 엔지니...

326회
[말레이시아 인인] 하늘을 나는 듯 높은 점프와 텀블링으로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드는 스턴트 치어리딩! 말...

325회
[우즈베키스탄 이로다] 삼 남매 덕에 하루하루가 육아 전쟁이라는 이로다. 결국 우즈베키스탄에 계신 어머니께 ...

324회
[독일 스테판] 2018년 결혼 과정을 공개했던 스테판·김혜선 부부! 4년 만에 다시 만난 부부는 새로 이사...

323회
[카자흐스탄 알료나] 카자흐스탄에서 온 한국 생활 3년 차 알료나가 출연한다. 제주 농부로 한국 생활을 시...

322회
[미국 신전'에밀리'] 지난해부터 대한민국을 휩쓴 K-댄스 열풍! 그 열기 제대로 이어받은 댄싱머신 에밀리가...

321회
[이탈리아 이반]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 출신의 이반. 시칠리아 출신하면 떠오르는 또 ...

320회
[인도 투물] 이웃집 찰스의 단골손님! 인도에서 온 투물이 둘에서 “셋”으로 다시 찾아왔다. 육아 전쟁으로 ...

319회
[캐나다 버튼] 캐나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라난 버튼. 2002년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한국에 반해 한국...

318회
[에콰도르 마리아]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나라 에콰도르. 그곳에서 한국 신부님의 소개로 한국을 알게 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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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회
[프랑스 로르] 꿈에 그리던 한예종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안고 이웃집 찰스를 다시 찾은 로르! 입학 축하사...

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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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회
[멕시코 에스메랄다] 인생의 반쪽을 찾아 무려 11,888km를 건너가 만났다는 에스메랄다&노경원 부...

312회
[방글라데시 니켈] 한국에서 생활한 지 19년 차, 방글라데시의 소수민족인 줌머족 출신 박민수.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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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쥬세빼] 카페에서 이탈리아 디저트 카놀리를 만들던 쥬세빼의 모습은 잊어라! 한국 생활 3년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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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니] 바니는 기선 씨가 청소한 욕조에 자전거를 끌고 들어오는 행태까지 보이며 결국 잔소리 폭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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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우리엘] 멕시코에 있는 대도시인 멕시코시티에서 나고 자란 우리엘 로페즈 로드리게스. 2018년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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