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365회 재방송 다시보기

 

[산골 특집 1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꼽은 한국이 좋은 이유 중 또 하나의 이유로
한국의 자연을 꼽는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에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여정을 준비해
보았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이클, 존 그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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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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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회
[조지아 살리] 조지아 출신 살리는 3개월 단기 어학연수 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3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 코...

363회
[방글라데시 소하기] 소하기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힘들 법도 한...

362회
[스위스 헤디] 헤디는 늦게나마 액션배우라는 꿈을 갖고 한국에 왔다. 그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바로 남자...

359회
[동네 통장 찰스 2부] 인도에서 온 사라와 네팔에서 온 라주에 이어 세 번째 통장 후보는 베트남에서 온 유...

347회
[스페인 호세 2] 강원도 영월에서 캠핑장을 운영 중인 호세와 유나. 캠핑장 폐업이 결정되면서 이사까지 가야...

344회
[미국 데보라] 뉴욕 유학생 모임에서 용선 씨에게 첫눈에 반한 데보라! 결국 남편 용선 씨를 따라 한국행을 ...

343회
[우즈베키스탄 말리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남편의 손길이 필요한 말리카의 아침 일상. 말리카를 공주님으로 모...

338회
[우크라이나 난민 특집 - 리자의 봄 1부] 봄이 채 오기 전 시작된 비극,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336회
[어린이날 특집 - 지금 우리 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려인 마을, 이곳엔 다문화 가정, 외국인 아이들의 ...

332회
[미국 게렛]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지하철에 오르는 푸른 눈의 외국인? 그가 향하는 곳은 다름 아닌 그의 새...

331회
[우크라이나 크리스티나] 수족관에서 수중공연을 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물속에선 자유자재, 그야말로 물 만난 ...

329회
[스페셜 - 내일을 꿈꾸며] 제주도 최초이자 유일무이 외국인 PD 마이클! 과연, 마이클은 꿈꾸던 제주도의 ...

328회
[캐나다 제이슨]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은 영어 선생님, 원어민 소개업을 거쳐 호프집까지 운영하던 능력자! 하...

327회
[러시아 임리나] 러시아에서 온 한국 생활 3년 차 리나! 전자제품의 설계부터 계약까지 책임지는 프로 엔지니...

326회
[말레이시아 인인] 하늘을 나는 듯 높은 점프와 텀블링으로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드는 스턴트 치어리딩! 말...

325회
[우즈베키스탄 이로다] 삼 남매 덕에 하루하루가 육아 전쟁이라는 이로다. 결국 우즈베키스탄에 계신 어머니께 ...

324회
[독일 스테판] 2018년 결혼 과정을 공개했던 스테판·김혜선 부부! 4년 만에 다시 만난 부부는 새로 이사...

323회
[카자흐스탄 알료나] 카자흐스탄에서 온 한국 생활 3년 차 알료나가 출연한다. 제주 농부로 한국 생활을 시...

322회
[미국 신전'에밀리'] 지난해부터 대한민국을 휩쓴 K-댄스 열풍! 그 열기 제대로 이어받은 댄싱머신 에밀리가...

321회
[이탈리아 이반]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 출신의 이반. 시칠리아 출신하면 떠오르는 또 ...

320회
[인도 투물] 이웃집 찰스의 단골손님! 인도에서 온 투물이 둘에서 “셋”으로 다시 찾아왔다. 육아 전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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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버튼] 캐나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라난 버튼. 2002년 월드컵 열기로 가득한 한국에 반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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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마리아]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나라 에콰도르. 그곳에서 한국 신부님의 소개로 한국을 알게 된 마...

317회
[아제르바이잔 라힐] 아제르바이잔에서 한국어를 전공 후 2008년 국비 장학생으로 처음 한국에 온 라힐. 한...

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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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에스메랄다] 인생의 반쪽을 찾아 무려 11,888km를 건너가 만났다는 에스메랄다&노경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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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니켈] 한국에서 생활한 지 19년 차, 방글라데시의 소수민족인 줌머족 출신 박민수. 2002년,...

311회
[이탈리아 쥬세빼] 카페에서 이탈리아 디저트 카놀리를 만들던 쥬세빼의 모습은 잊어라! 한국 생활 3년 차, ...

310회
[미국 바니] 바니는 기선 씨가 청소한 욕조에 자전거를 끌고 들어오는 행태까지 보이며 결국 잔소리 폭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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