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편지를 남기고 간 도둑, 그의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까 [ 정성껏 쓴 쪽지 ] 부산에서 토스트 가게를 운영하는 하나씨는, 지난 5일 난생 처음 이상한 일을 겪었다고 했다. 아침에 출근을 해 가게를 살펴보니 금고가 텅 비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금고 옆에는 의문의 편지가 놓여있었다. “사장님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급한 나머지 해서는 안... 자세히보기 #궁금한 이야기 Y 다시보기,#궁금한 이야기 Y 재방송,#궁금한 이야기 Y 566회 다시보기,#궁금한 이야기 Y 566회 재방송,#궁금한 이야기 Y 566화 다시보기,#궁금한 이야기 Y 566화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