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8시간, 여객선에 낚싯배까지 두 번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는 어느 무인도. 눈부신 에메랄드 빛깔 바다를 자랑하지만, 한 번 들어가면 다신 못 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악명 높은 섬! 이곳에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자연인 장종수(58세) 씨가 있다. 기계를 능숙하게 개조하는 실력과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여러 자격증을 취득했음에도... 자세히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다시보기,#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나는 자연인이다 474회 다시보기,#나는 자연인이다 474회 재방송,#나는 자연인이다 474화 다시보기,#나는 자연인이다 474화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