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털보와 장군, 행복한 나나 랜드] 듬직한 산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지리산의 청내골에는 숲을 사랑하는 남자, 김태헌 씨가 살고 있다. 지금은 버섯 재배와 양봉을 하고 숲을 가꾸며 지내는 산 사나이지만 산에 들어오기 전에는 사업을 하며 바쁜 도시의 삶을 살았었다. 산속에서 제2의 인생을 꾸린 그의 곁에는 반려견 나나 와 장군이... 자세히보기 #동물극장 단짝 재방송,#동물극장 단짝 다시보기,#동물극장 단짝 53회 재방송,#동물극장 단짝 53회 다시보기,#동물극장 단짝 53회 재방송,#동물극장 단짝 53회 다시보기

[천재견 호야와 행복한 하루] 차가운 공기에도 운동 중인 사람은 14년 차 퍼스널 트레이너 김홍섭 씨다. 운동 끝나기 무섭게 물통과 수건을 갖다주는 두 녀석이 있다. 홍섭 씨의 단짝 호야와 하루다. 첫째 13살 호야는 일찍 천재견이라는 수식어를 가졌다. 또한, 4살이 된 젊은 피 하루 역시 호야 못지않게 명석하다. 녀석들이... 자세히보기 #동물극장 단짝 재방송,#동물극장 단짝 다시보기,#동물극장 단짝 51회 재방송,#동물극장 단짝 51회 다시보기,#동물극장 단짝 51회 재방송,#동물극장 단짝 51회 다시보기

[카네코르소 8총사, 용용이네 전원일기] 충남 공주시 계룡산 자락에 자리한 조용한 시골 마을. 이곳에 범상찮은 대가족이 산다.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경비견으로 키운다는 카네 코르소 8마리와 최선영, 황은석 부부다. 비록 몸은 좀 고되도, 사랑스러운 녀석들만 보면 피로가 가신다는 선영 씨 부부. 전원주택 마당에서 자유롭게 개를 키워보고 싶어,...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8회 [초코, 둘리 ‘엄빠’ 인생은 탱고처럼] 역사와 문화의 고장 충청남도 부여군. 주변이 야트막한 동산으로 둘러... 47회 [나주 선비, 함께 '사니' 좋구나] 전라남도 나주시의 어느 야트막한 산자락. 고요하게 내리는 눈송이를 뚫고... 46회 [산중 여걸 금중 씨네, 우리만의 겨울 왕국] 경기도 가평 청평호가 한눈에 내..

[초코, 둘리 ‘엄빠’ 인생은 탱고처럼] 역사와 문화의 고장 충청남도 부여군. 주변이 야트막한 동산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흙집, 옛 멋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이 집에는 구자운, 오경희 부부가 산다. 넓은 마당이 딸린 집에서 동물들과 함께 사는 것을 꿈꾸었던 자운 씨 부부. 지금은 반려견 두 마리, 유산양 두 마리 그리고 수많은 닭까지...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7회 [나주 선비, 함께 '사니' 좋구나] 전라남도 나주시의 어느 야트막한 산자락. 고요하게 내리는 눈송이를 뚫고... 46회 [산중 여걸 금중 씨네, 우리만의 겨울 왕국] 경기도 가평 청평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자연인으로... 45회 [천재견 마야네, 사랑도 똑소리 나게] 전라북도 고창군의 공기 좋고 한적한 시골 ..

[나주 선비, 함께 '사니' 좋구나] 전라남도 나주시의 어느 야트막한 산자락. 고요하게 내리는 눈송이를 뚫고 트럼펫 소리가 울려 퍼진다. 초보 연주자 박근옥 씨가 한창 연습 중이다. 그의 옆에는 트럼펫 소리에 맞춰 노래 부르듯 하울링 하는 반려견 사니가 있다. 인생 후반전을 현대판 선비처럼 살고 싶어서 10여 년 전에 나 홀로...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6회 [산중 여걸 금중 씨네, 우리만의 겨울 왕국] 경기도 가평 청평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자연인으로... 45회 [천재견 마야네, 사랑도 똑소리 나게] 전라북도 고창군의 공기 좋고 한적한 시골 마을. 이곳에 다섯 마리의 ... 44회 [365일, 우리가 사랑한 시간] 각자의 사연으로 산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과..

[산중 여걸 금중 씨네, 우리만의 겨울 왕국] 경기도 가평 청평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 여인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 용금중 씨다. 이곳에 정착한 건 10년 전 도시에서의 일상에 지쳐가던 중 건강까지 악화되자 귀촌했다. 한겨울에도 호위무사처럼 금중 씨 곁을 지키는 존재가 있으니, 반려견 마루다....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5회 [천재견 마야네, 사랑도 똑소리 나게] 전라북도 고창군의 공기 좋고 한적한 시골 마을. 이곳에 다섯 마리의 ... 44회 [365일, 우리가 사랑한 시간] 각자의 사연으로 산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과 그들 곁에서 가족... 43회 [산중 셰프와 흰둥이, 맛있는 인생] 높고 듬직한 산세를 자랑하는 경상북도 청도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