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비에] 프랑스에서 온 자비에는 88올림픽을 통해 한국을 알게 되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생겨 여행 목적으로 방문했다가 한국과 사랑에 빠지게 된 그는 어느덧 한국생활 30년 차이다. 쉰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자비에는 현재 신인 배우이기도 하지만 사실 자비에는 27년간 중앙대 불어불문학과 교수이기도 했다....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5회 [산골 특집 1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꼽은 한국이 좋은 이유 중 또 하나의 이유로 한국의 자연을 꼽... 364회 [조지아 살리] 조지아 출신 살리는 3개월 단기 어학연수 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3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 코... 363회 [방글라데시 소하기] 소하기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임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