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4477회 재방송 다시보기 [유쾌 상쾌 통쾌 여장부 현희 씨 1부] 무안의 소문난 여장부 현희 씨는 25년 째. 남편 기주 씨와 함께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3년 전부턴 아들도 내려와 일손을 거드는데~ - 비 소식이 있어 마음이 바쁜 날, 벌써 밭에 와 있어야 할 인부들이, 감감무소식이다. 자세히보기 #인간극장 다시보기,#인간극장 재방송,#인간극장 4477회 다시보기,#인간극장 4477회 재방송,#인간극장 4477화 다시보기,#인간극장 4477화 재방송 예능다시보기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