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통영국제음악제 (Vision In Diversity) 트릴의 여왕! 소프라노 율리야 레즈네바(Julia Lezhneva) ‘악기의 목소리’ 앙상블 라 보체 스트루멘탈레(La Voce Strumentale) ‘바로크 음악에 가장 최적화된 소프라노’라는 찬사를 받은 율리야 레즈네바와 유쾌한 앙상블이 바로크시대 유럽의 화려한 밤을 선사합니다. *이번 주...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81회 2022 통영국제음악제 (Vision In Diversity)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작품, ‘... 480회 킹스 싱어즈(King's Singers) 내한공연 ‘하모니를 위하여’ ‘소리의 피라미드’ 반세기 역사를 ... 478회 킹스 싱어즈(King's Singers) 내한공연 ‘마스터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