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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브리핑]여고 앞에 걸린 충격적인 현수막 / 유모차만 탔는데 출발한 지하철 / 할머니가 우물에 빠진 사연은? ① 여고 앞에 걸린 충격적인 현수막 대구의 한 여고 앞에 등장한 트럭, 여기엔 충격적인 문구의 현수막이 달렸다. 혼자 사는 60대 할아버지 아이를 낳고 살 미성년자를 구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12회 [NOW] 휘발유 가격이 2,820원? / 아무나 탈 수 없는 버스 1) 휘발유 가격이 2,820원? S... 3911회 [금요아침 브리핑-ST] 제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 무려 일주일째... 울진 산불 진화 1) 제 2... 3910회 [지금 현장은] 22년 만에 최악, 긴박했던 산불현장 지난 4일, 경북..

예능다시보기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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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휘발유 가격이 2,820원? / 아무나 탈 수 없는 버스 1) 휘발유 가격이 2,820원? SNS에 떠도는 놀라운 사진 한 장. 휘발유 가격이 2,820원? 사실일까. 놀랍게도 주유소에 표시된 가격은 사실이다. 심지어 인근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2천 원을 돌파한 상황.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11회 [금요아침 브리핑-ST] 제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 무려 일주일째... 울진 산불 진화 1) 제 2... 3910회 [지금 현장은] 22년 만에 최악, 긴박했던 산불현장 지난 4일, 경북 울진군을 뒤덮기 시작한 화마가 5... 3909회 [NOW] 화마와의 사투, 울진 산불 현장 / '제발 그만 만지세요!’ 무슨 일..

예능다시보기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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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아침 브리핑-ST] 제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 무려 일주일째... 울진 산불 진화 1) 제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우리나라 제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첫 당선 인사에서 “오직 국민만 있고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우겠다”고...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10회 [지금 현장은] 22년 만에 최악, 긴박했던 산불현장 지난 4일, 경북 울진군을 뒤덮기 시작한 화마가 5... 3909회 [NOW] 화마와의 사투, 울진 산불 현장 / '제발 그만 만지세요!’ 무슨 일? 1) 화마와의 사투, 울... 3908회 [금요아침 브리핑-ST] 제 20대 대통령선거 D-5 / 위층보다 20만 원 더?..

예능다시보기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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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장은] 22년 만에 최악, 긴박했던 산불현장 지난 4일, 경북 울진군을 뒤덮기 시작한 화마가 5일째 주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축구장 2만 개 이상에 달하는 면적의 산림이 소실됐고 민가 260여 채가 불에 탔지만 현재까지 산불이 진행 중에 있어 울진 지역 전체가 불안에 떨고 있다. 7천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대피소로 대피했지만...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09회 [NOW] 화마와의 사투, 울진 산불 현장 / '제발 그만 만지세요!’ 무슨 일? 1) 화마와의 사투, 울... 3908회 [금요아침 브리핑-ST] 제 20대 대통령선거 D-5 / 위층보다 20만 원 더? 관리비 폭탄의 원인 1)... 3907회 [오늘아침 브리핑] 새 학기 등교 풍경은? 바로 어제, 새 학기 등교가 ..

예능다시보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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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화마와의 사투, 울진 산불 현장 / '제발 그만 만지세요!’ 무슨 일? 1) 화마와의 사투, 울진 산불 현장 지난 4일 오전 11시 15분경. 울진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작은 연기가 5분 만에 끔찍한 대형 화재로 돌변했다. 마치 용광로와 같은 도로, 긴급 대피소로 이동한 6천여 명의 주민들. 불안감이 커지는 사이 울진에서...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08회 [금요아침 브리핑-ST] 제 20대 대통령선거 D-5 / 위층보다 20만 원 더? 관리비 폭탄의 원인 1)... 3907회 [오늘아침 브리핑] 새 학기 등교 풍경은? 바로 어제, 새 학기 등교가 시작됐다.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하... 3906회 [오늘아침 브리핑] 민간인 피해 속출, 우크라이나 상황은? 우크라이나 침공 6..

예능다시보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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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아침 브리핑-ST] 제 20대 대통령선거 D-5 / 위층보다 20만 원 더? 관리비 폭탄의 원인 1) 제 20대 대통령 선거 D-5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제(3일)에는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야당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07회 [오늘아침 브리핑] 새 학기 등교 풍경은? 바로 어제, 새 학기 등교가 시작됐다.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하... 3906회 [오늘아침 브리핑] 민간인 피해 속출, 우크라이나 상황은? 우크라이나 침공 6일째, 예상외로 우크라이나의 ... 3904회 [NOW] 서울에서 러시아까지, “당장 멈춰라!” 바로 어제, 서울 러시아 대..

예능다시보기 2022.03.04

생방송 오늘 아침 3907회 다시보기

[오늘아침 브리핑] 새 학기 등교 풍경은? 바로 어제, 새 학기 등교가 시작됐다.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하고, 18세 미만 학생들의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새 학기를 시작했다. 정부는 큰 틀에서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면서 개학 2주간은 ‘새 학기 적응주간’으로 운영하며 정상 등교 여부는 학교 자율에 맡겼다. 갑자기 바뀐 등교 여부에...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06회 [오늘아침 브리핑] 민간인 피해 속출, 우크라이나 상황은? 우크라이나 침공 6일째, 예상외로 우크라이나의 ... 3904회 [NOW] 서울에서 러시아까지, “당장 멈춰라!” 바로 어제, 서울 러시아 대사관 앞에 우크라이나인들이 모... 3903회 [금요아침 브리핑-ST]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쉰내 나는 배추, 곰팡..

예능다시보기 2022.03.03

생방송 오늘 아침 3906회 다시보기

[오늘아침 브리핑] 민간인 피해 속출, 우크라이나 상황은? 우크라이나 침공 6일째, 예상외로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한 러시아군이 더욱 잔인한 공세를 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8일 우크라이나 동부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미사일이 주거지역에 떨어지면서 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9명의 민간인이...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04회 [NOW] 서울에서 러시아까지, “당장 멈춰라!” 바로 어제, 서울 러시아 대사관 앞에 우크라이나인들이 모... 3903회 [금요아침 브리핑-ST]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쉰내 나는 배추, 곰팡이 핀 무로 김치를? / 700만 ... 3902회 [오늘아침 브리핑] 자영업자 울린 사연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특..

예능다시보기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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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서울에서 러시아까지, “당장 멈춰라!” 바로 어제, 서울 러시아 대사관 앞에 우크라이나인들이 모였다. ‘푸틴을 멈춰달라’ ‘평화는 협상이 불가능하다’ 등의 문구를 들고 반전 시위에 나선 것이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가족들을 떠올리며 말을 잇지 못하는 사람들. 이들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하기 전까지 매주 대사관 앞에서...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03회 [금요아침 브리핑-ST]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쉰내 나는 배추, 곰팡이 핀 무로 김치를? / 700만 ... 3902회 [오늘아침 브리핑] 자영업자 울린 사연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특히 소상공인들의 걱정과 고... 3901회 [오늘아침 브리핑] 혼자 넘어졌다? 6살 아이 ‘내동댕이’ 지난 11일 대..

예능다시보기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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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아침 브리핑-ST]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쉰내 나는 배추, 곰팡이 핀 무로 김치를? / 700만 원 훔치고... “촉법인데 어쩔래?”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어제(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을 선포했다. 발표와 동시에 키예프 등 우크라이나 곳곳에서는 폭발음이 들리기 시작했다는데. 이에 우크라이나에서는 유엔에 전쟁을...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02회 [오늘아침 브리핑] 자영업자 울린 사연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특히 소상공인들의 걱정과 고... 3901회 [오늘아침 브리핑] 혼자 넘어졌다? 6살 아이 ‘내동댕이’ 지난 11일 대전의 한 어학원, 교사가 6살 ... 3900회 ... 3899회 [NOW] 확진자 10만 명, 방역은 느슨? 코로..

예능다시보기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