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 [조지아 살리] 조지아 출신 살리는 3개월 단기 어학연수 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3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 코로나19로 국경이 닫히는 바람에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살이가 계획보다 길어졌다. 그녀가 사는 곳은 동병상련의 외국인들이 모여살고 있는 연남동 셰어 하우스이다. 셰어 하우스 식구들 덕분에 조금은 외로울 수 있는...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3회 [방글라데시 소하기] 소하기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힘들 법도 한... 362회 [스위스 헤디] 헤디는 늦게나마 액션배우라는 꿈을 갖고 한국에 왔다. 그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바로 남자... 359회 [동네 통장 찰스 2부] 인도에서 온 사라와 네팔에서 온 라주에 이어 세 번..